야구 시뮬레이션게임 '야구9단' 2020 선수 추가 새단장

임영택 입력 2021. 1. 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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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NHN빅풋(대표 김상호)은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에 대규모 선수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김세연 아나운서를 '야구9단'의 홍보 모델로 발탁하고 '김세연의 축복' 상품을 출시했다.

김세연 아나운서는 현재 SBS SPORTS의 야구 전문 프로그램 '베이스볼S'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또 17일까지 김세연 스카우트 의뢰를 통해 2020년 선수 등장 시 김세연의 선물 아이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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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NHN빅풋(대표 김상호)은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에 대규모 선수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김세연 아나운서를 ‘야구9단’의 홍보 모델로 발탁하고 ‘김세연의 축복’ 상품을 출시했다. 김세연 아나운서는 현재 SBS SPORTS의 야구 전문 프로그램 ‘베이스볼S’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NHN빅풋은 오는 23일까지 업데이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0 시즌 기록을 토대로 선별한 294명의 타자와 272명의 투수, 수석 코치 12명, 타자 코치 32명, 투수코치 11명을 14일 업데이트한다. 골든글러브 수상자, MVP, 신인왕 선수도 추가한다. 또 17일까지 김세연 스카우트 의뢰를 통해 2020년 선수 등장 시 김세연의 선물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2021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소’ 이벤트를 23일까지 실시한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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