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SBS 지회장
김달아 기자 입력 2021. 1. 14. 16:44
SBS 지회장에 김수영<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김 지회장은 2008년 SBS에 입사해 사회부, 뉴미디어부를 거쳐 현재 정치부에서 일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내부 소통 기회가 줄어들면서 선배들의 노하우를 나눌 창구조차 사라진 것 같다”며 “선후배 사이를 연결하고 상호 의견을 잘 전달할 수 있는 통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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