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상 경향신문 지회장
김달아 기자 2021. 1. 14. 16:43
[단신/새 인물]
경향신문 지회장에 이효상<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이 지회장은 2012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산업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정책사회부에서 노동을 담당하고 있다.
이 지회장은 “기자 개개인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도움이 되는 지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자협회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예산삭감 누구 때문이냐"… 대답없이 자리 뜬 방심위 간부들 - 한국기자협회
- '임명동의 부결' 진통 끝... SBS 보도본부 인사 마무리 - 한국기자협회
- 홍은호 뉴스웨이 편집국장 - 한국기자협회
- 공영방송 이사장 무리한 해임…국정조사 필요성 커진다 - 한국기자협회
- 방심위 노조 "예산 삭감 초래한 류희림 떠나라" - 한국기자협회
- 탄핵집회 모인 42만명 중 3분의 1 '2030 여성' - 한국기자협회
- 권태선 이사장 "방통위 항소하지 않는 것이 사과 표시" - 한국기자협회
- 법원 "남영진 전 KBS 이사장 해임 취소" - 한국기자협회
- 민주당, 방송4법 재발의… '직능단체 추천' 제외 - 한국기자협회
- 세계 언론, AI 뉴스룸 도입에 박차…'전략'이 필요하다 - 한국기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