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호 매일신문 지회장
김달아 기자 입력 2021. 1. 1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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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지회장에 서광호<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사진>
서 지회장은 2011년 매일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경북부, 특집부, 경제부에서 근무했고 현재 사회부 사건팀장을 맡고 있다.
서 지회장은 "매체 환경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면서 지역 언론에 위기와 기회가 함께 찾아오고 있다"며 "중요한 시기에 선후배들의 의견을 귀기울여 듣고, 함께 융합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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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지회장에 서광호<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서 지회장은 2011년 매일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경북부, 특집부, 경제부에서 근무했고 현재 사회부 사건팀장을 맡고 있다.
서 지회장은 “매체 환경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면서 지역 언론에 위기와 기회가 함께 찾아오고 있다”며 “중요한 시기에 선후배들의 의견을 귀기울여 듣고, 함께 융합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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