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집콕' 지원 위해 온라인 제공 DB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이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민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를 확대합니다.
중앙도서관은 전자책과 신문·잡지, 영상·음원 자료, 학술자료 등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국내외 데이터베이스를 지난해 42종에서 49종으로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이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민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를 확대합니다.
중앙도서관은 전자책과 신문·잡지, 영상·음원 자료, 학술자료 등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국내외 데이터베이스를 지난해 42종에서 49종으로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송과 공연 콘텐츠, 실용·취미 분야 대중 서적 등 다양한 분야의 웹 데이터베이스를 신규 제공하고, 세계 유명 대학과 출판사가 발행한 20만 권 이상의 학술전자책도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디비피아(DBpia)와 세이지(Sage) 등 전문 학술 데이터베이스의 도서관 외부 이용 기간도 오는 6월까지로 연장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