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냉동 난자 다 써서 또 채취 했다"..둘째 계획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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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혜가 2세 계획을 언급한다.
14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MC 이지혜가 둘째 계획을 공개한다.
고백과 함께 이지혜는 스트레스를 푸는 자신만의 특급 노하우를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지혜와 강재준이 출연하는 '언니한텐 말해도 돼'는 14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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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혜가 2세 계획을 언급한다.
14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MC 이지혜가 둘째 계획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지혜는 "감사하게도 첫째는 자연 임신이 됐다"며 "(둘째를 위해) 시험관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이지혜는 "첫 번째는 실패하고 두 번째는 상황이 좋지 않아 시도도 하지 못했다"며 "내가 냉동 난자가 있다고 했는데 두 번 시도만에 다 써버렸다. 얼마 전에 또 난자 채취를 했다"고 밝혔다.
고백과 함께 이지혜는 스트레스를 푸는 자신만의 특급 노하우를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스페셜 MC로 함께 한 강재준 역시 아이 계획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강재준은 "아내 이은형과 연애는 10년을 했고 결혼한 지는 4년이 됐다"며 "처음에는 아이와 건강을 신경 쓰지 않았는데 이제는 아이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못 가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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