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퀴아오냐, 하빕이냐?" 맥그리거 다음 상대 '초미의 관심'..맥그리거 복싱코치 "파퀴아오와 싸울 확률 85~90%" 주장

장성훈 입력 2021. 1. 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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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맥그리거의 복싱 코치 필 서트클리프는 맥그리그가 파퀴아오와 싸울 것이라고 자신했다.

화이트 회장은 맥그리거 대 하빕의 재대결이 UFC 기록인 300만 페이퍼뷰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맥그리거가 파퀴아오와 하빕 중 누구와 격돌할지는 포이리에전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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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
UFC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가만 있어도 싸우자는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기 때문이다.

맥그리거는 24일(한국시간) 더스틴 포이리에와 재대결을 펼친다.

전문가들은 맥그리거가 쉽게 승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차 맞대결에서 맥그리거가 완승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맥그리거가 누구와 격돌할 것인지에 팬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상대는 복싱 8체급 챔피언 출신 매니 파퀴아오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다.

매니 파퀴아오

맥그리거의 복싱 코치 필 서트클리프는 맥그리그가 파퀴아오와 싸울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최근 ESPN과의 인터뷰에서 “맥그리거가 파퀴아오와 싸울 가능성은 85~90%다. 아마도 3월이나 4월에 대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맥그리거가 포이리에와의 경기 후 1주일 정도 쉰 다음 본격적인 복싱 훈련에 돌입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맥그리거는 2017년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복싱 대결을 펼쳤으나 패한 바 있다.

서트클리프는 “당시에 맥그리거에게는 내가 없었다. 파퀴오아전은 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둘의 대결은 지난해 열릴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대나 화이트 UFC 회장이 맥그리거에게 MMA에 전념하도록 요구해 대결이 이뤄지지 않았다.

화이트 회장은 여전히 맥그리거가 2021년 MMA에 열중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화이트 회장은 맥그리거 대 하빕의 재대결이 UFC 기록인 300만 페이퍼뷰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맥그리거에게 하빕과 경기하라고 압박하고 있는 것이다.

화이트 회장은 하빕이 은퇴를 번복하고 옥타고에 돌아와 마지막 30번째 경기를 맥그리거와 하는 것이 더 큰 흥행이 될 것으로 믿고 있다.

맥그리거가 파퀴아오와 하빕 중 누구와 격돌할지는 포이리에전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맥그리거가 포이리에를 꺾는다는 전제하에서 말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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