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전국 유일 해외입국자 이송 업무..1만명 넘었다

이정민 기자 2021. 1. 14. 1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한 뒤 전북지역으로 이송된 해외입국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전북소방본부는 14일 '인천공항 해외입국자 이송지원단'을 지난해 3월부터 운영하며 도내로 이송한 해외입국자가 1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해외 입국자에 대한 이송 지원에 나선 것은 전북이 유일하다.

지원단은 소방공무원 20명, 차량 14대를 투입해 전북에 연고를 둔 해외입국자에 대한 이송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가 해외입국자들을 차량으로 안내하고 있다.(전북소방본부 제공) /뉴스1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한 뒤 전북지역으로 이송된 해외입국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전북소방본부는 14일 ‘인천공항 해외입국자 이송지원단’을 지난해 3월부터 운영하며 도내로 이송한 해외입국자가 1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해외 입국자에 대한 이송 지원에 나선 것은 전북이 유일하다.

전날인 13일까지 집계된 해외입국자 수송인원은 1만37명으로 내국인 6764명, 외국인 3273명이다.

이 중 확진자는 90명으로 도내 누적 확진자의 9.4%에 해당한다.

지원단은 소방공무원 20명, 차량 14대를 투입해 전북에 연고를 둔 해외입국자에 대한 이송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공항 입국장과 전주월드컵경기장에 배치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4차례 해외입국자를 이송한다.

이들 도움으로 입국자들은 시·군 보건소로 이송된 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게 된다.

김현철 전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도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해외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jm192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