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수도 동파사고 2배 '껑충'..사고예방 협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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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한파로 전북지역 내 수도계량기 동파사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달 6일부터 평균기온이 영하의 날씨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올 겨울 도내 시군에 접수된 동파발생 건수는 3266건으로 집계됐다.
허전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동파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며 겨울철 수돗물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동파 예방과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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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 예방 관리 및 수돗물 절약 적극 동참 당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최근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한파로 전북지역 내 수도계량기 동파사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달 6일부터 평균기온이 영하의 날씨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올 겨울 도내 시군에 접수된 동파발생 건수는 3266건으로 집계됐다.
5년 평균 1674건에 비해 2배 가량 발생한 것으로 1월 한파로 영하의 날씨가 지속됐던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3150건이 집중 발생했다.
아파트 세대 계량기까지 모두 관리하는 전주시의 동파 발생률이 77%로 압도적으로 많으며, 발생 원인으로는 계량기함이 외부에 노출된 복도식 아파트, 연립 주택 등 벽체에 설치된 계량기들과 한파기간 중 빈집 등 물 사용이 적은 가구에서 발생하는 동파가 주로 발생했다.
전북도는 동절기 동파 비상대책을 수립하고 시군에 동파 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속 관리·지도하고 있으며, 시군에서는 동파 홍보와 함께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동파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이와 함께 도민들에게 한파에 따른 물 사용량 급증으로 수돗물 절약을 위한 절수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허전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동파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며 겨울철 수돗물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동파 예방과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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