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 감량' 류담, 훈남 전통주 소믈리에 된 근황 "차근차근 하나씩 가자"

신정인 2021. 1. 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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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겸 배우 류담(41·사진)이 전통주 소믈리에 합격증을 인증했다.

14일 류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통주 소믈리에 합격증. 술 빚는 남자. 한국가양주연구소. 차근차근 하나씩 가자"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류담이 합격증서를 든 채 뿌듯한 표정으로 서 있다.

한편, 지난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류담은 '개그콘서트', '정글의 법칙' 이외에도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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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배우 류담(41·사진)이 전통주 소믈리에 합격증을 인증했다.

14일 류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통주 소믈리에 합격증. 술 빚는 남자. 한국가양주연구소. 차근차근 하나씩 가자”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류담이 합격증서를 든 채 뿌듯한 표정으로 서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2년째 훈훈한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류담은 ‘개그콘서트’, ‘정글의 법칙’ 이외에도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해왔다. 현재는 수제 막걸리 가게를 운영 중이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류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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