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댁 강수정, 집밥 강선생 변신..불고기 전골 뚝딱 [SNS★컷]

서지현 2021. 1. 14. 16: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강수정이 금손 면모를 자랑했다.

강수정은 1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키야키로 시작했으나 결과는 국물 자작하게 넣은 불고기 전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수정이 직접 만든 불고기 전골이 자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강수정은 "집밥 메뉴 고갈됨. 내일은 또 뭐 만들지"라며 "다른 집은 뭐 먹는지 궁금"이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금손 면모를 자랑했다.

강수정은 1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키야키로 시작했으나 결과는 국물 자작하게 넣은 불고기 전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수정이 직접 만든 불고기 전골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선홍빛 고기부터 청경채, 두부, 팽이버섯 등 영양소를 고려한 재료 선정부터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강수정은 "집밥 메뉴 고갈됨. 내일은 또 뭐 만들지"라며 "다른 집은 뭐 먹는지 궁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 근무하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강수정은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방송 활동 중이다.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