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제시 린가드, 니스 임대 논의 중

류동혁 2021. 1. 14. 1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시 린가드가 리그앙 니스로 임대될까.

그와 맨유의 계약은 2022년 여름까지다.

린가드는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린 모습이다.

최근 1년 간 프리이어 리그에 출전하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맨유 제시 린가드.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시 린가드가 리그앙 니스로 임대될까.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4일(한국시각) '맨유의 공격수 제시 린가드가 니스 임대로 떠나는 것에 대해 논의 중(Jesse Lingard: Manchester United forward's representatives hold talks over Nice loan)'이라고 보도했다.

그와 맨유의 계약은 2022년 여름까지다.

린가드는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린 모습이다. 최근 1년 간 프리이어 리그에 출전하지 않았다. EFL컵에서 출전했다.

린가드의 에이전트는 EPL과 유럽 여러 클럽과 이적에 대한 미팅을 가졌지만, 협상은 결렬됐다.

린가는 지난 시즌 40경기 출전, 4골을 기록했고, 2019년 6월 이후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뽑히지 못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00만원대 최고급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김장훈 안타까운 고백 “우울증 앓다 치매 걸려”
조영구 “13년 동안 거짓말 해 왔다…사과 드리고 싶다”
‘허리 부상’ 이봉주 근황, 등 굽어 움츠린 모습…안타까운 근황
故경동호 발인 6시간 만에 모친도 별세 “아들 외롭지 않게”
유명 가수, 노숙자로 전락한 사연…50대인데 70대 같은 외모 ‘충격’
비거리용 '고반발 금장 아이언세트' 78%할인 '59만원판매' 3일간!
'레모나' 제약회사가 다량의 '침향'함유, 건강환 출시, 할인행사~
'25만원' 뜨끈뜨끈 온수매트, 63%할인 '99,000원' 50세트!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