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제시 린가드, 니스 임대 논의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시 린가드가 리그앙 니스로 임대될까.
그와 맨유의 계약은 2022년 여름까지다.
린가드는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린 모습이다.
최근 1년 간 프리이어 리그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시 린가드가 리그앙 니스로 임대될까.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4일(한국시각) '맨유의 공격수 제시 린가드가 니스 임대로 떠나는 것에 대해 논의 중(Jesse Lingard: Manchester United forward's representatives hold talks over Nice loan)'이라고 보도했다.
그와 맨유의 계약은 2022년 여름까지다.
린가드는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린 모습이다. 최근 1년 간 프리이어 리그에 출전하지 않았다. EFL컵에서 출전했다.
린가드의 에이전트는 EPL과 유럽 여러 클럽과 이적에 대한 미팅을 가졌지만, 협상은 결렬됐다.
린가는 지난 시즌 40경기 출전, 4골을 기록했고, 2019년 6월 이후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뽑히지 못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장훈 “끔찍한 일 생겼다”…사칭 가짜 팬클럽 피해 호소→SNS 중단 예고 [전문]
- 조영구 "13년 동안 거짓말 해 왔다…사과 드리고 싶다" (아이콘택트)
- ‘허리 부상’ 이봉주 근황, 등 굽어 움츠린 모습…안타까운 근황
- 故 경동호 사망하고 모친도 6시간 만에 세상 떠나…“아들 외롭지 말라고..”
- 유명 가수, 노숙자로 전락한 사연
- 박준형 "인종차별 당하던 어린 시절, 유일한 친구=파도" 눈물(지구마블2…
- "살찐 전남편 괴롭다"던 서유리 "결정사 NO, 이혼 후 예의 아냐" (…
- 윤보미♥라도 8년 열애 중인데…오하영 "에이핑크 연애 못 받아들여" ('…
- [종합]미주, '송범근♥' 열애설 터지는 날 '놀면 뭐하니?' 촬영…유재석 등 오빠들, 놀림→배려 '훈훈'
- 나훈아, 은퇴 맞았다 "섭섭해하니 떠나는 것" 공식 선언 [SC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