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안전이 먼저
최창호 기자 2021. 1. 14. 16:06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과 이철규 산자위 간사, 김영식 과방위 위원이 14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삼중수소 누출 등을 확인하기 한수원(주) 월성원자력본부를 방문하자 월성원전 홍보실 앞에서 이주를 요구하며 농성 중이던 주민들이 김 의원 등이 탄 버스를 막아서고 있다. 2021.1.14/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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