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숲가꾸기 패트롤·산림서비스 도우미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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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가 총 3억5000만원을 들여 산림분야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또 도시녹지관리원, 명상숲코디네이터, 숲생태관리인, 숲길등산지도사 등 산림서비스도우미 사업도 지역주민과 산림문화휴양공간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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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총 3억5000만원을 들여 산림분야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의 하나인 '숲가꾸기 패트롤'은 주택·생활권 산림 피해목 제거 등 산림피해에 신속 대응해 시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다.
또 도시녹지관리원, 명상숲코디네이터, 숲생태관리인, 숲길등산지도사 등 산림서비스도우미 사업도 지역주민과 산림문화휴양공간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22일까지 모집공고를 통해 도시녹지관리원 2명, 도시녹지관리인 2명, 명상숲코디네이터 1명, 숲길등산지도사 1명,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3명,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4명, 숲가꾸기패트롤 6명, 숲가꾸기자원조사단 1명, 숲생태관리인 1명 등 총 21명을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원활한 산림서비스 추진과 함께 일자리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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