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35세 연하 댄서 남자친구와 달달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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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62)가 35세 연하인 댄서 남자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27)와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마돈나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산 호수에서 수영하기"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마돈나는 연인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함께 수영을 즐기고 있다.
영상에는 마돈나의 남자친구 뿐 아니라 입양한 자녀인 데이비드, 머시, 쌍둥이 자매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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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62)가 35세 연하인 댄서 남자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27)와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마돈나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산 호수에서 수영하기"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마돈나는 연인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함께 수영을 즐기고 있다. 35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물 속에서 스킨십을 하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영상에는 마돈나의 남자친구 뿐 아니라 입양한 자녀인 데이비드, 머시, 쌍둥이 자매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돈나는 지난 1985년 영화배우 숀 펜과 결혼했다 4년만에 이혼했고, 1999년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했지만 2008년 이혼했다. 이후 그는 모델 헤수스 루즈,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 등과 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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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돈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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