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생이모자반 피해 예방·대응시스템 마련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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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은 14일 "괭생이모자반의 피해 예방과 대응을 위한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날 의원회관에서 괭생이모자반 피해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수협 등 3개 기관 긴급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강조했다.
서 의원은 "해마다 반복되는 괭생이모자반의 출현에도 아직까지 피해예방을 위한 대응체계가 마련되지 않았다"면서 "괭생이모자반이 양식장 및 해안가로 유입되면 그 피해는 되돌릴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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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전 해역 1265t 이상 유입돼 김 양식장 등 피해
![[무안=뉴시스] 괭생이모자반 긴급 간담회.](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4/newsis/20210114155531585dksf.jpg)
[무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은 14일 "괭생이모자반의 피해 예방과 대응을 위한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날 의원회관에서 괭생이모자반 피해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수협 등 3개 기관 긴급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해양수산부 박준영 차관, 해양경찰청 김홍희 청장, 수협중앙회 강신숙 상무 등이 참석했다.
서 의원은 "해마다 반복되는 괭생이모자반의 출현에도 아직까지 피해예방을 위한 대응체계가 마련되지 않았다"면서 "괭생이모자반이 양식장 및 해안가로 유입되면 그 피해는 되돌릴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해양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및 관련 연구를 통한 근본적인 대응방안 마련과 해수부, 해경, 수협 등 관계기관의 공조체계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 의원은 "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다"면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피해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박준영 차관은 쓰레기를 처리하는 청항선과 어항관리선의 특성에 맞게 활용도를 높이고 해양모니터링을 통해 선제적으로 수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현재까지 전남 신안군 흑산도와 홍도를 비롯한 신안군 전 해역에는 중국발로 추정되는 괭생이모자반 1265t 이상이 유입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전복과 우럭 등 가두리양식장과 김, 다시마 양식시설물에 괭생이모자반이 부착돼 생물의 괴사와 품질저하 등이 이어지고, 해안가 경관훼손, 환경오염과 선박운항시 안전사고를 초래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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