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이 몸매가 40대? 시선 압도하는 넘사벽 볼륨감

2021. 1. 1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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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근황을 알렸다.

앤 해서웨이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shion, but make it fashi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연달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앤 해서웨이는 은은한 광채가 매력적인 드레스를 입고 S라인 몸매를 뽐냈다. 특히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꽃미모가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배우 애덤 셜먼과 4년 열애 끝에 2012년 결혼했다.

[사진 = 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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