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버스공영제 시내버스 7개 노선 추가 개통 [화성시]
경태영 기자 2021. 1. 14. 15:48
[경향신문]
경기 화성시는 영업손실 등의 이유로 민간 버스업체가 반납한 대중교통 취약지역 버스 노선 5개 등 총 7개 노선 14대를 15일부터 공영제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영제로 전환되는 버스 노선은 H106(남양읍~조암농협), H120(석포산단~수원역), H121(향남읍~양감면), H122(향남읍~양감면), H131(봉담읍~수원역) 총 10대이다.
또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해 12월 개통한 H101(영천동~기산동)노선이 1대에서 4대로, H103(수원역~향남읍)노선이 1대에서 2대로 증차된다.
오는 29일에는 마을버스 17개 노선도 공영버스로 전환, 이달 중에만 총 23개 노선을 확보해 보다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2025년까지 총 335대에 버스 공영제를 도입해 공영버스 비율을 25%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그동안 대중교통에서 소외됐던 지역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며,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온실가스 감축까지,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태영 기자 kyeo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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