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그 립스틱' 원진아♥로운, 광대미소 유발하는 투샷

김명미 2021. 1. 14. 15: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진아, 로운이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첫 방송 카운트다운에 나섰다.

나도 모르게 시작된 하나의 로맨스를 그리는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연출 이동윤/ 극본 채윤/ 제작 JTBC스튜디오)에서 심장 떨리는 로맨스를 선보일 원진아(윤송아 역), 로운(채현승 역)이 귀여운 인증샷으로 시청자들의 기다림을 달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원진아, 로운이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첫 방송 카운트다운에 나섰다.

나도 모르게 시작된 하나의 로맨스를 그리는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연출 이동윤/ 극본 채윤/ 제작 JTBC스튜디오)에서 심장 떨리는 로맨스를 선보일 원진아(윤송아 역), 로운(채현승 역)이 귀여운 인증샷으로 시청자들의 기다림을 달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3, 2, 1, 찰칵!’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진아가 로운의 얼굴 밑에 숫자 ‘3’을 표현한 손가락을 가져다 대는가 하면 로운 역시 몰래 그녀의 머리 뒤로 토끼 귀가 솟은 듯 브이(V)자를 그리고 있어 스스럼없는 둘의 케미스트리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또한 엄지 척을 한 로운의 볼을 ‘콕’ 찌르는 원진아의 장난이 광대미소를 유발, 그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듯 서로의 손으로 프레임을 만들어 쏙 들어간 모습 역시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사진 속 두 사람이 캐주얼한 오피스룩을 입던 드라마 속과는 사뭇 다른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하고 있어 눈에 띈다. 이는 바로 매거진 엘르 2월호에 실릴 커플 화보를 위해 변신한 것.

원진아와 로운은 이날 숨 막히는 ‘치명 텐션’으로 서로를 마주,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속 윤송아(원진아 분)와 채현승(로운 분)으로 선보일 심쿵 로맨스와는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이들의 환상 케미를 한층 기대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사진=JTBC스튜디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