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최강 전북 '새 캡틴'에 홍정호..부주장은 이용·최영준

안홍석 입력 2021. 1. 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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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홍정호(32)가 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챔피언인 전북 현대의 새 '캡틴'을 맡았다.

전북은 14일 새 시즌 주장으로 홍정호를, 부주장으로 이용(35)·최영준(30)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2018년 임대 신분으로 전북 유니폼을 입은 홍정호는 입단 첫해 팀 우승에 한몫했고, 지난 시즌에는 완전 이적과 함께 구단의 K리그1 4연패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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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불끈 쥔 홍정호(가운데)와 최영준(왼쪽), 이용 [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수비수 홍정호(32)가 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챔피언인 전북 현대의 새 '캡틴'을 맡았다.

전북은 14일 새 시즌 주장으로 홍정호를, 부주장으로 이용(35)·최영준(30)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2018년 임대 신분으로 전북 유니폼을 입은 홍정호는 입단 첫해 팀 우승에 한몫했고, 지난 시즌에는 완전 이적과 함께 구단의 K리그1 4연패에 힘썼다.

리그 최고 수준의 센터백으로 평가받는 홍정호는 실력이 출중할 뿐 아니라 선수들 사이에서 신망도 높다.

지난 12일 남해 전지훈련지에서 이뤄진 선수단 전체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전북의 새 캡틴으로 뽑혔다.

홍정호는 "주장 완장의 무게를 잘 이겨내 올 시즌 K리그1 5연패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식 전북 감독은 "홍정호는 게임 때나 훈련 때 선수들 사이에서 중심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며 "선수들이 직접 선출한 만큼 캡틴으로서 잘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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