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최강 전북 '새 캡틴'에 홍정호..부주장은 이용·최영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비수 홍정호(32)가 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챔피언인 전북 현대의 새 '캡틴'을 맡았다.
전북은 14일 새 시즌 주장으로 홍정호를, 부주장으로 이용(35)·최영준(30)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2018년 임대 신분으로 전북 유니폼을 입은 홍정호는 입단 첫해 팀 우승에 한몫했고, 지난 시즌에는 완전 이적과 함께 구단의 K리그1 4연패에 힘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먹 불끈 쥔 홍정호(가운데)와 최영준(왼쪽), 이용 [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4/yonhap/20210114152727843gdvq.jpg)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수비수 홍정호(32)가 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챔피언인 전북 현대의 새 '캡틴'을 맡았다.
전북은 14일 새 시즌 주장으로 홍정호를, 부주장으로 이용(35)·최영준(30)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2018년 임대 신분으로 전북 유니폼을 입은 홍정호는 입단 첫해 팀 우승에 한몫했고, 지난 시즌에는 완전 이적과 함께 구단의 K리그1 4연패에 힘썼다.
리그 최고 수준의 센터백으로 평가받는 홍정호는 실력이 출중할 뿐 아니라 선수들 사이에서 신망도 높다.
지난 12일 남해 전지훈련지에서 이뤄진 선수단 전체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전북의 새 캡틴으로 뽑혔다.
홍정호는 "주장 완장의 무게를 잘 이겨내 올 시즌 K리그1 5연패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식 전북 감독은 "홍정호는 게임 때나 훈련 때 선수들 사이에서 중심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며 "선수들이 직접 선출한 만큼 캡틴으로서 잘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hs@yna.co.kr
- ☞ 대륙이 열광한 '티베트족 훈남' 전자담배 흡연에 망신살
- ☞ 김수민 아나운서 '펜트하우스2' 스포일러 논란에…
- ☞ 전자지갑 비번 까먹은 남성, 두번 더 틀리면 2천600억 날린다
- ☞ 헤어진 연인 겁 주려다 엉뚱한 집 불 지를뻔한 50대
- ☞ 55억 뉴욕 아파트 구입한 정의선 현대차 회장…추측 무성
- ☞ 브루스 윌리스 '노 마스크' 망신…약국서 문전박대
- ☞ 3분간 인사만 했다던 이언주 15분 넘게 연설하고 악수도
- ☞ "비지스의 '홀리데이'를…" 극단선택 예감한 라디오 PD는
- ☞ '김치 논쟁' 놓고 중국 아나운서, 한국에 '소국' 막말
- ☞ "찍으라고 입은 거 아닌데" 레깅스 판결 또 뒤집힌 이유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BTS공연' 26만 온다더니…빗나간 예측에 공무원 과다 동원 논란 | 연합뉴스
- 천진난만한 4남매 영정 앞엔 젖병이…울산 일가족 눈물 속 발인 | 연합뉴스
- "아미노믹스 현실로"…BTS 광화문 공연에 유통가 '잭팟'(종합) | 연합뉴스
- 시흥서 흉기 들고 체포 불응한 30대 테이저건 쏴 제압 | 연합뉴스
- 공직사회 고강도 압박…李대통령 '부동산 투기와 전쟁' 다시 고삐 | 연합뉴스
- 손흥민, 필드골 '0골'로 홍명보호 온다…LAFC 개막 4연승 마감(종합) | 연합뉴스
- 홍대 클럽서 한국인 폭행한 주한미군 입건 | 연합뉴스
- 4차선→1차선 한번에 끼어들어도 경찰은 무시…공익신고자 울분 | 연합뉴스
- 열린 베란다로 침입해 4천만원어치 절도…범인은 아파트 주민 | 연합뉴스
- 동족상잔에 이상행동까지…미신고 동물카페 경찰 고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