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마 혁신방안 국회토론회, 19일 온라인 개최

안경남 입력 2021. 1. 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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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마산업의 상생 거버넌스 구축 방안과 한국마사회 미래상을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의원, 위성곤의원, 김승남의원, 윤재갑의원, 국민의힘 이만희의원, 정운천의원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주관하는 '한국경마 상생 거버넌스 구축 및 한국마사회 미래상 재정립을 위한 혁신방안 토론회'가 19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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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누구나 시청·참여 가능
[서울=뉴시스] 한국마사회과 코로나19로 인한 비상경영에 돌입했다. (제공=한국마사회)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한국 경마산업의 상생 거버넌스 구축 방안과 한국마사회 미래상을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의원, 위성곤의원, 김승남의원, 윤재갑의원, 국민의힘 이만희의원, 정운천의원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주관하는 '한국경마 상생 거버넌스 구축 및 한국마사회 미래상 재정립을 위한 혁신방안 토론회'가 19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

토론회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한국마사회 경마방송(KRBC) 채널에서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고 줌(ZOOM) 어플을 통해 참여할 수도 있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공개 토론회에서 한국경마의 주요 현안들과 혁신방향성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발제는 지난해 마사회의 사업과 조직에 대해 진단하고 혁신방안을 도출하는 컨설팅을 수행한 바 있는 삼일회계법인 유옥동 상무가 맡았다.

토론에는 송경용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을 좌장으로 박준휘 법무·사법개혁연구실장, 김혜진 전국불안전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토론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줌을 통해 토론회에 직접 의견 개진을 희망하는 국민은 17일까지 담당자 메일(ywkim@kra.co.kr)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가능하다. 신청자는 선착순 100명으로 한정되며 신청 시에는 본인 이메일 및 전화번호를 기재하면 된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경마산업과 기관의 지속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작년 7월부터 혁신협의회를 구성하고 혁신방안을 논의해왔다.

혁신방안은 이번 토론회와 협의회의 최종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1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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