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흥대 월성원전본부장 "법적 기준 넘긴 사실없다"

최창호 기자 2021. 1. 1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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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원흥대 한수원(주)월성원자력본부장이 14일 월성원전 홍보실 대강당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삼중수소 누출 논란과 관련 현장 확인에 나선 국민의힘 김석기(경주), 이철규 산자위 간사, 김영식 과방위원에게 원전 구조물 안전성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2021.1.14/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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