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원광언론인상 김동욱 기자·김영곤 논설위원 선정

박슬용 기자 2021. 1. 14. 15: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광대학교는 언론문화 창달과 대학의 명예를 빛낸 동문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2021년 원광언론인상' 수상자로 김동욱 세계일보 기자와 김영곤 전북일보 논설위원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제12회를 맞이한 원광언론인상은 원광대학교 출신 언론인 동문 모임인 원언회에서 언론인상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선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동욱 세계일보 기자(왼쪽부터), 김영곤 전북일보 논설위원(원광대 제공)2021.1.14 /뉴스1

(익산=뉴스1) 박슬용 기자 = 원광대학교는 언론문화 창달과 대학의 명예를 빛낸 동문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2021년 원광언론인상’ 수상자로 김동욱 세계일보 기자와 김영곤 전북일보 논설위원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제12회를 맞이한 원광언론인상은 원광대학교 출신 언론인 동문 모임인 원언회에서 언론인상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선정했다.

올해 원광언론인상에 선정된 김동욱 기자는 무역학과 졸업 후 1996년 전주일보 공채로 언론계에 입문해 전라일보와 새전북신문 기자를 거쳐 세계일보 사회2부 기자로 활동 중이다.

한국 원자력발전과 신재생에너지 기획보도로 산업부장관상과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올해의 좋은 기사상(성역 없는 보도), 세계일보 기획보도상, 이달의 기자상 등을 수상했다.

1988년 법학과 졸업 후 지금까지 언론계에 몸담아 온 김영곤 국장은 2002년전북편집기자협회 창립을 주도, 초대 회장에 취임해 편집기자들의 친목 도모는 물론 지위 향상에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

최근에는 고정 칼럼 등을 통해 사회문제를 폭넓게 진단함으로써 독자들과 함께 소통하고 가치를 공유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 전북일보 사업국장 겸 논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원광대는 언론인상 시상식을 매년 원언회 신년하례회에서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행사를 치르지 않고,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1월 중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hada072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