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사립유치원에 코로나 안정자금 117억 지원
최인진 기자 2021. 1. 14. 14:57
[경향신문]

경기도교육청은 이달과 다음달 사립유치원 안정화 지원금 117억원을 한시적으로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등원 일수가 줄었으나 방과후 교육비 등 학부모 부담금은 대부분 그대로여서 입학을 취소하거나 퇴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자 전국 시·도 교육청중 유일하게 이같은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습권 보장을 위해 학부모 부담금을 경감한 유치원에 교원 인건비, 학급운영비, 조리 종사원 인건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학급운영비의 경우 교육 활동비, 교직원 인건비, 공공요금 등 유치원 실정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21일까지 각 지역 교육지원청을 통해 신청을 받아 이달말 안정화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인진 기자 ijcho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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