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 레스토랑 간편식 본격 진출
윤진섭 기자 2021. 1. 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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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가 간편 가정식 신메뉴 3종을 출시하면서, 레스토롱 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것은 ‘조선호텔 LA 양념 갈비’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내 조선호텔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자주 테이블’ , ‘조선호텔 이베리코 목살 김치 볶음밥’과 ‘조선호텔 타이 스파이시 해산물 볶음밥’ 등 입니다.
14일 출시하는 ‘조선호텔 LA양념갈비’는 25,900원(630g), 21일 출시하는 ‘조선호텔 이베리코 목살 김치 볶음밥’과 ‘조선호텔 타이 스파이시 해산물 볶음밥’은 각각 8,900원과 10,900원(2인 기준)으로 SSG닷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RSP팀 오세창 팀장은 “호텔에서만 맛보던 음식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간편가정식 상품으로 출시했다”며 “신세계의 온·오프라인 협업을 통해 조선호텔 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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