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가온차트 3관왕 소감 "걱정인형 머리맡에 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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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가온차트뮤직어워즈' 3관왕 소감을 밝혔다.
아이유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온차트 롱런음원상, 작사가상, 올해의 가수상(음원 부문)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적었다.
앞서 지난 13일 Mnet과 가온차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중계된 '제 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아이유는 '에잇'으로 2020년 5월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 음원부문'을, '블루밍(Blueming)'으로 '올해의 롱런 음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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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가온차트뮤직어워즈' 3관왕 소감을 밝혔다.
아이유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온차트 롱런음원상, 작사가상, 올해의 가수상(음원 부문)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적었다.
그는 과감한 푸른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채 트로피를 들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형광등을 밝힌 듯 하얀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그는 우아한 분위기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아이유는 "걱정 인형도 제 방 머리맡에 잘 뒀습니다"라며 시상식에서 트로피와 함께 받은 걱정 인형을 언급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13일 Mnet과 가온차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중계된 '제 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아이유는 '에잇'으로 2020년 5월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 음원부문'을, '블루밍(Blueming)'으로 '올해의 롱런 음원상'을 수상했다. '에잇', 제아의 '그리디(Greedy)', 정승환의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의 작사에 참여한 아이유는 작사가 상까지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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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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