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멸종위기 주남저수지 가시연꽃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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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멸종위기를 맞은 주남저수지 가시연꽃 복원에 나선다.
시는 14일 시정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와 '멸종위기 가시연꽃 복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주남 멸종위기 가시연꽃 복원사업이 주남저수지의 습지 가치 회복과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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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복원사업은 2021년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다. 2000년 초 주남저수지에 다량 서식했으나, 지금은 거의 사라진 가시연꽃 서식지 복원을 목표로 한다.
시는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상호 유기적인 협조를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에 나선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주남저수지에 사라졌던 멸종위기종 2급인 가시연꽃 서식지가 복원돼 생태계 보전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주남 멸종위기 가시연꽃 복원사업이 주남저수지의 습지 가치 회복과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CBS 이상현 기자] hiro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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