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5명 추가 확진..진주국제기도원 2명·사도행전교회 4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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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명(2256~2300번) 발생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명, 이날 오전 3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 누계 확진자는 모두 2300명으로 늘어났다.
이언주 부산시장 예비후보 부산진구 선거사무실 관련 추가 확진자도 나왔다.
지난 5일 이 사무실을 방문했던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방문자 6명, 접촉자 2명 등 총 8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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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부산에서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명(2256~2300번) 발생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명, 이날 오전 3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 누계 확진자는 모두 2300명으로 늘어났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진주국제기도원에서 2명(2256번, 2270번)이 신규 확진됐다. 현재까지 진주기도원 관련 확진자는 방문자 10명, 접촉자 1명 등 모두 11명으로 집계됐다.
수영구 망미동에 있는 사도행전교회에서도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 교회를 방문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는 모두 16명으로 증가했다.
당초 이 교회는 15명 안팎의 신도만 등록돼 있다는 이유로 교회명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제출되지 않은 명단에서 확진자가 나와 명단이 공개됐다.
시 보건당국은 지난 12월말부터 최근까지 사도행전교회를 방문한 사람은 신속히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이언주 부산시장 예비후보 부산진구 선거사무실 관련 추가 확진자도 나왔다.
지난 5일 이 사무실을 방문했던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방문자 6명, 접촉자 2명 등 총 8명으로 늘어났다. 시 보건당국은 확진자 동선 추적을 위해 사무실 측으로부터 행사 참석자 명단을 제출받은 상태다.
2210번 환자 등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한 사업장에서도 직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관련 확진자는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이날 38명의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추가로 이날 오전 80대 환자 1명(1772번)이 숨져 사망자 누계는 82명으로 증가했다.
현재 부산지역에서는 442명의 환자가 코로나19 치료 중이며, 이중 위중증환자는 13명이다.
blackstam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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