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블레이드, 일본 지역 비공개 시범 테스트 진행

강미화 2021. 1. 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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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는 모바일 게임 '삼국블레이드'의 일본 지역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 게임은 파이브 크로스(5X Inc)에서 일본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1분기 출시에 앞서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오는 29일까지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김연준 대표는 "일본 시장의 유저들에게 삼국블레이드의 재미요소와 매력을 전달할 것"며, "CBT를 통해 철저한 일본 현지화와 최적화 콘텐츠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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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는 모바일 게임 '삼국블레이드'의 일본 지역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 게임은 파이브 크로스(5X Inc)에서 일본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1분기 출시에 앞서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오는 29일까지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삼국블레이드'는 '삼국지' 스토리와 언리얼 기반의 그래픽이 결합된 액션 RPG다. 국내에서는 2.0 업데이트의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김연준 대표는 "일본 시장의 유저들에게 삼국블레이드의 재미요소와 매력을 전달할 것"며, "CBT를 통해 철저한 일본 현지화와 최적화 콘텐츠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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