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방역대책 추진 브리핑 마친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장수영 기자 2021. 1. 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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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4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기자실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지역 확산에 따른 특별 방역대책 추진' 브리핑을 마친 뒤 기자실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야생멧돼지 이동을 차단 울타리를 통해 ASF 확산을 저지했으나 최근 울타리에서 62km 떨어진 강원도 영월에서 야생멧돼지 ASF가 8건 발생하는 등 발생 지역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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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4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기자실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지역 확산에 따른 특별 방역대책 추진' 브리핑을 마친 뒤 기자실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야생멧돼지 이동을 차단 울타리를 통해 ASF 확산을 저지했으나 최근 울타리에서 62km 떨어진 강원도 영월에서 야생멧돼지 ASF가 8건 발생하는 등 발생 지역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야생멧돼지 확산 방지 및 양돈농장 차반방역을 위한 선제적인 방역 강화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1.1.14/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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