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혁 우리금융저축銀 대표 "디지털로 과감히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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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혁 신임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지난 13일 온라인 취임식에서 "디지털 중심으로 과감하게 전환해 초우량 저축은행으로의 위상을 확보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대표는 Δ영업력 강화와 고객중심경영을 통한 시장지배력 확장 Δ성장기반 확대를 위한 수익구조 다변화 Δ디지털 혁신 Δ그룹 시너지사업 강화 Δ공정한 평가와 합리적 보상 등 5가지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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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금융소비자의 니즈는 더욱 다양해지고 있어 고객에게 선택받기 위해서는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신명혁 신임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지난 13일 온라인 취임식에서 "디지털 중심으로 과감하게 전환해 초우량 저축은행으로의 위상을 확보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대표는 Δ영업력 강화와 고객중심경영을 통한 시장지배력 확장 Δ성장기반 확대를 위한 수익구조 다변화 Δ디지털 혁신 Δ그룹 시너지사업 강화 Δ공정한 평가와 합리적 보상 등 5가지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특히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는 남보다 반걸음 앞서 나가야 한다는 자세를 강조했다.
신 대표는 1992년 우리은행에 입행해 우리은행 부산서부/강동강원영업본부장, 우리은행 신탁연금/중소기업그룹 상무,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WM그룹 집행부행장보,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 집행부행장 겸 지주 자산관리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가계금융과 기업금융의 역량을 겸비한 금융전문가로 평가받는다.
dyeo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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