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라미 '유퀴즈' 출연 소감 "한걸음 더 갈 수 있는 기회주셔 감사"

박수인 2021. 1. 14. 14: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진작가 라미가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 한국전쟁 참전용사 1,400명을 기록한 라미 작가는 1월 13일 개인 SNS에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 찍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인증샷을 게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사진작가 라미가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 한국전쟁 참전용사 1,400명을 기록한 라미 작가는 1월 13일 개인 SNS에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 찍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인증샷을 게재했다.

13일 방송된 ‘겨울 방학 탐구생활’ 편 유퀴저로 출연한 라미 작가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했을 때 저에게 한걸음 더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늦기 전에 더 열심히 많은 분들을 찾아가겠습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웃게 하고 그들을 기억하게 만들겠습니다"고 전했다.

라미 작가는 이날 방송을 통해 사비를 쓰며 22개국을 방문해 참전용사들을 촬영한 이유 등을 공개했다. (사진=라미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