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신선놀음' 김종국 "유지비 저렴, 대안 없으면 계속 갈 것"너스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종국이 '볼빨간 신선놀음'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MBC 새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의 제작발표회가 공개됐다.
김종국은 또 "동시간대 프로그램들보다 유지비가 싸다. 제작비가 싸니 큰 대안 없는 이상 그냥 가지 않겠냐"고 장난스레 덧붙였다.
한편, '볼빨간 신선놀음'은 오는 15일 오후 9시 45분 첫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김종국이 '볼빨간 신선놀음'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MBC 새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의 제작발표회가 공개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비공개 녹화됐다. 현장에는 서장훈, 김종국, 성시경, 하하와 여운혁 PD, 문건이 PD가 참석했다.
이날 멤버들은 "서로 친하고 케미가 잘 맞는다. 즐겁고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국은 "아마 한번이라도 저희 프로 보면 꼭 또 찾아주지 않을까. 한번 보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한번 보면 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하는 "아이돌 몇명이 울고 나갔다"고 말해 흥미를 자아냈다.
김종국은 또 "동시간대 프로그램들보다 유지비가 싸다. 제작비가 싸니 큰 대안 없는 이상 그냥 가지 않겠냐"고 장난스레 덧붙였다.
한편, '볼빨간 신선놀음'은 오는 15일 오후 9시 45분 첫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BC 유튜브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심은진, ‘재혼’ 전승빈과 불륜 의혹에 "NO! 해명할 것도 없어"
- [단독①] ‘故서영춘 아들’ 배우 서동균, 5월 10세 연하 일반인과 결혼
- 전진 "김구라 부인 정말 미인…우아하더라"(라스)
- `라스` 이예린, 27년 방송사고 언급 "노래 끝나자 관객들 기립박수"
- `볼빨간 신선놀음` 여운혁 PD "코로나19…일상 유지도 신선놀음 같아"
- 올해 최고의 항공사 1위, 어디길래... - 매일경제
- ‘우리 집’ 이혜영, 독보적 존재감 - 스타투데이
- `검정고무신 없는 검정고무신`…故 이우영 작가 추모전시 열려
- 임직원끼리 회사 키울 아이디어 모은다...카카오엔터 ‘1% TF’ 출범 - 매일경제
- 어도어·뉴진스, 한국장학재단에 대학축제 수익금 전액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