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구진 "치매 환자 절반이 증상 가벼운 경증"
송성환 기자 2021. 1. 14. 14:22
[EBS 정오뉴스]
알츠하이머 환자의 절반은 증상이 가벼운 경증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보스턴의대 로다 아우 교수팀이 한 심장 연구 참가자들의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환자의 50.4%가 증상이 가벼운 경증, 30.3%는 중등도, 그리고 19.3%가 중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치매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와 초기 경증 단계의 치매가 치매 연구와 치료제 개발의 1차 표적이 되는만큼, 이번 연구결과가 향후 연구와 정책 수립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송성환 기자 (ebs13@e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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