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바비인형' 한채영, 40대 나이 믿기지 않는 비주얼 과시..콧대가 예술이네

경예은 2021. 1. 14. 14: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채영(40·사진)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한채영은 14일 개인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셀프카메라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거울을 등지고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눈을 감고 있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007년 사업가 최동준씨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한채영(40·사진)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한채영은 14일 개인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셀프카메라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거울을 등지고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눈을 감고 있다. 날렵한 턱선과 오뚝한 콧대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항상 화려하다”, “새해에는 좋은 작품으로 많이 만나요”, “영원한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007년 사업가 최동준씨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그는 SBS 플러스 예능 ‘와이낫’ 시즌3에 출연 중이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