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 파주시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참여

이호진 2021. 1. 14. 14: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종환 경기 파주시장이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기 위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최 시장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자치분권 2.0시대. 주민이 진정한 주인되는 자치분권, 파주시가 함께 이뤄나가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손펫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최종환 시장은 "시민이 주인이 되고 삶의 질이 한 층 더 높아지는 진정한 시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참여한 최종환 경기 파주시장. (사진=파주시 제공)


[파주=뉴시스] 이호진 기자 = 최종환 경기 파주시장이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기 위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최 시장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자치분권 2.0시대. 주민이 진정한 주인되는 자치분권, 파주시가 함께 이뤄나가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손펫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75년 만에 실시되는 자치경찰제 등 지방자치의 도약을 축하하고,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정현복 정남 광양시장의 지명을 받은 최 시장은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다음 주자로 김종천 과천시장과 김광철 연천군수,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을 지명했다.

최종환 시장은 “시민이 주인이 되고 삶의 질이 한 층 더 높아지는 진정한 시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