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액션 RPG '레이븐', 매주 최강에 도전하라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모바일 액션 RPG ‘레이븐’에서 신규 이벤트 ‘2021 최강의 레이븐’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2021 최강의 레이븐’ 이벤트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 동안 격전지, 일반 레이드, 길드 기부, 일반 난투장, 실시간 레이드 등 매일 다른 콘텐츠를 통해 업적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다. 매주 월요일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며 업적을 완료하고 아리아의 가호, 토벌권, 차원의 조각, 팔찌 뽑기권, 전용 무기 조각 선택권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일일 랭킹과 종합 랭킹 달성 시 추가 보상도 주어지며 일일 랭킹에 따라 최대 150 크리스탈, 종합랭킹에 따라 토파즈를 비롯해 최대 고대 팔찌 선택권, 신화 스톤 선택권 등도 획득 가능하다.

넷마블은 비탄의 신전 이벤트 보스 ‘정복자 쥬리엘’도 선보였다. 정복자 쥬리엘을 공략하고 특수 임무를 완료하면 대인전에 특화된 능력치를 강화하는 정복자 쥬리엘 스톤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신화 스톤 뽑기권, 고대 팔찌 뽑기권, 레이븐 장신구 뽑기권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럭키 박스 이벤트’도 마련됐다. 럭키 박스 티켓은 매일 자정 1장이 충전되며 일일 업적 달성을 통해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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