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부동산 정책 저격?.."행복주택, 너희들이나 실컷 살아"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 1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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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기안84가 연재 중인 웹툰에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풍자한 내용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12일 네이버 웹툰에 공개된 '복학왕' 326화 '청약 대회 마무리' 편에서는 아파트 분양을 받기 위해 경쟁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기안84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한 것이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한편 기안84는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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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웹툰 작가 기안84가 연재 중인 웹툰에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풍자한 내용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12일 네이버 웹툰에 공개된 '복학왕' 326화 '청약 대회 마무리' 편에서는 아파트 분양을 받기 위해 경쟁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그려졌다.

웹툰 속 인물들은 고층 아파트 외벽에 아슬아슬하게 걸친 사다리를 타고 옥상까지 올라가는 미션에 도전했다. 이들은 "한 발자국만 더 가면 7억", "집 없는 노예로 사느니 죽어도 귀족으로 살아보자", "평생 월세나 살다 죽을 셈이냐"고 말했다.

특히 '행복주택', '임대주택'이라는 간판이 붙은 허름한 외관의 집을 배경으로 "선의로만 포장돼 있을 뿐, 난 싫어", "그런 집은 너희들이나 실컷 살아"라는 대사가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기안84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한 것이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한편 기안84는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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