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포즈 취하는 이영철
성도현 입력 2021. 1. 14. 13:41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국립발레단의 수석무용수 자리를 떠나 발레마스터로 후배들을 지도하는 이영철씨가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국립예술단체공연연습장에서 진행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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