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베테랑 좌완 마틴 페레즈에 관심

안형준 입력 2021. 1. 14. 13: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샌디에이고가 페레즈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월 14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좌완 마틴 페레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트레이드를 통해 블레이크 스넬, 다르빗슈 유를 영입하며 선발로테이션을 크게 보강한 샌디에이고는 FA 시장에서 여전히 선발투수들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페레즈는 샌디에이고 A.J. 프렐러 단장과 인연이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샌디에이고가 페레즈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월 14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좌완 마틴 페레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트레이드를 통해 블레이크 스넬, 다르빗슈 유를 영입하며 선발로테이션을 크게 보강한 샌디에이고는 FA 시장에서 여전히 선발투수들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다나카 마사히로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레즈는 샌디에이고 A.J. 프렐러 단장과 인연이 있다. 베네수엘라 출신 페레즈는 2007년 국제 아마추어 FA로 텍사스와 계약해 미국 프로무대에 입성했다. 당시 텍사스 국제 스카우팅 디렉터가 바로 프렐러 단장이었다.

유망주 시절 TOP 100 명단에 꾸준히 이름을 올릴 정도로 기대를 모았지만 페레즈는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하지만 가치가 없는 투수는 아니다. 로테이션 뒤를 맡아줄 하위 선발로는 충분하다.

샌디에이고는 이미 다르빗슈, 스넬, 마이크 클레빈저, 디넬슨 라메트, 크리스 패닥 등 충분한 선발투수를 보유하고 있다. 페레즈와 계약을 한다면 기존 선수들의 부상에 대비하는 예비 자원의 개념일 가능성이 크다.

한편 2012년 빅리그에 데뷔한 페레즈는 미네소타 트윈스, 보스턴 레드삭스를 거치며 빅리그에서 9시즌을 보냈다. 통산 185경기에 등판해 988.2이닝을 투구했고 56승 61패,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했다. 2020시즌에는 보스턴 선발진을 지키며 12경기(62이닝)에 등판해 3승 5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자료사진=마틴 페레즈)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