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 안들어?".. 지인 찾아가 흉기 휘두른 40대 검거
한윤종 2021. 1. 1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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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덕진경찰서는 자신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인과 말다툼한 뒤 다시 그를 찾아가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A(49)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A씨는 전날인 13일 0시26분쯤 전주시 우아동의 한 도로에서 지인인 B(47)씨의 옆구리를 흉기로 두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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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덕진경찰서는 자신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인과 말다툼한 뒤 다시 그를 찾아가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A(49)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A씨는 전날인 13일 0시26분쯤 전주시 우아동의 한 도로에서 지인인 B(47)씨의 옆구리를 흉기로 두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은 시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체포하고, B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B씨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만취한 상태에서 택시에서 내리던 B씨에게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B씨가 치료 중이어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파악하지 못했다”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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