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정시 합격자 '조기 발표'..대학별고사 학과 제외

정지형 기자 2021. 1. 1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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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 합격자를 13일 오후 10시에 조기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합격인원은 총 1106명으로 가군 626명과 나군 480명이다.

면접시험이 남은 의예과와 실기시험이 남은 미술학과, 디자인학과, 스포츠과학과 등은 합격자 발표에서 제외됐다.

추가합격자 발표기간은 다음 달 11일부터 18일 오후 9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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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캠퍼스./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성균관대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 합격자를 13일 오후 10시에 조기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합격인원은 총 1106명으로 가군 626명과 나군 480명이다.

면접시험이 남은 의예과와 실기시험이 남은 미술학과, 디자인학과, 스포츠과학과 등은 합격자 발표에서 제외됐다.

자격심사가 필요한 특별전형도 이번 발표에서 빠졌다.

김윤배 입학처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한 수험생에게 하루라도 빨리 합격의 기쁨을 전달하려는 취지에서 발표를 앞당기게 됐다"라고 밝혔다.

최초합격자 등록기간은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다. 추가합격자 발표기간은 다음 달 11일부터 18일 오후 9시까지다. 추가합격자 등록마감은 다음 달 19일 오후 4시다.

한편 올해 성균관대는 가군 일반전형 626명 모집에 2698명, 나군 일반전형 592명 모집에 2482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4.25대 1로 집계됐다.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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