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 취업난 속 취업률 상승..왜?

강근주 2021. 1. 14. 1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년 취업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을지대학교 취업률은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을지대는 '2019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졸업자 1000~2000명)'에서 대전캠퍼스 취업률 90.3%, 성남캠퍼스 77.5%를 기록했다.

대전-성남 캠퍼스 통합 취업률 또한 79.3%로 3%(전년 76.3%) 상승했다.

이밖에도 의학과, 간호학과(대전-성남), 물리치료학과, 장례지도학과, 의료경영학과, 치위생학과, 방사선학과 등은 평균 80%가 넘는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을지대학교 대전캠퍼스(왼쪽)-성남캠퍼스. 사진제공=을지대

【파이낸셜뉴스 의정부=강근주 기자】 청년 취업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을지대학교 취업률은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을지대는 ‘2019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졸업자 1000~2000명)’에서 대전캠퍼스 취업률 90.3%, 성남캠퍼스 77.5%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대비 대전캠퍼스 5.1%(전년 85.2%), 성남캠퍼스 2.8%(전년 74.7%) 상승한 수치다. 대전-성남 캠퍼스 통합 취업률 또한 79.3%로 3%(전년 76.3%) 상승했다.

이밖에도 의학과, 간호학과(대전-성남), 물리치료학과, 장례지도학과, 의료경영학과, 치위생학과, 방사선학과 등은 평균 80%가 넘는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을지대가 매년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는 데는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의 이점을 살린 학년별 취업지원 특화 프로그램 ‘ECC(Eulji Career Challenge)’, 취업컨설턴트가 학생 거주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상담해주는 ‘EU CARE 프로그램’, ‘AI모의면접 시스템’ 등을 도입해 취업률 향상의 구심점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민호 취-창업지원센터장은 “보건의료 특성화 이점을 살린 교육과 취-창업 지원 시스템이 취업률 상승을 견인한 것 같다”며 “코로나19로 보건의료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높은 취업률이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취업통계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018년 8월과 2019년 2월 전국 고등교육기관을 졸업한 학생의 취업 상황을 2019년 12월31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