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딸 지온이 품에 안고 "자기 전 사진첩 털기" [SNS★컷]

강소현 2021. 1. 1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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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무용수 윤혜진이 딸 지온이와 함께한 추억을 떠올렸다.

1월 14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기전에 사진첩 털기GN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어린 딸 지온이를 품에안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결혼해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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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소현 기자]

발레무용수 윤혜진이 딸 지온이와 함께한 추억을 떠올렸다.

1월 14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기전에 사진첩 털기GN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어린 딸 지온이를 품에안고 있는 모습이다. 통통한 볼살과 앳된 얼굴을 하고있는 지온이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오랜만에 보는 과거 사진에 네티즌들은 "오모오모 젊은시절 지오니", "어머나 이쁜 애기 지온이...슈돌에서 보던 모습"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결혼해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뉴스엔 강소현 eh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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