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유재석 "틴트가 없을 때는 질근질근 입술을 깨물면 혈색이 돌아"

김경희 2021. 1. 1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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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낮 12시 MBC '놀면뭐하니?'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유재석이 출연해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였다.

유재석은 "저혼자 포털 기사를 보고 라이브 방송을 한다는 걸 알았다. 아마 저보다 먼저 여러분들이 라이브 방송을 하는 걸 아셨을 거예요."라고 하며 오늘도 어김없이 예고 없이 라이브 방송을 하게 되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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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낮 12시 MBC '놀면뭐하니?'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유재석이 출연해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유재석은 "저혼자 포털 기사를 보고 라이브 방송을 한다는 걸 알았다. 아마 저보다 먼저 여러분들이 라이브 방송을 하는 걸 아셨을 거예요."라고 하며 오늘도 어김없이 예고 없이 라이브 방송을 하게 되었음을 알렸다. 유재석은 "이거 뭐 한 두번도 아니고, 여기 와서야 라이브를 하게 되었다는 반복적인 호들갑이 피로감을 주실것 같아 호들갑 떨지 않겠다."라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지난 한 해 저를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린다. 대상 축하해주시는데 정말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하며 네티즌들과 소통했다. 유재석은 "틴트좀 바르라는 네티즌의 요청에 갑자기 치아로 입술을 자근자근 깨문뒤 "꿀팁이죠. 틴트가 없을때. 이렇게 하면 갑작스럽게 입술에 혈색이 돕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iMBC 김경희 | 화면챕쳐 놀면뭐하니라이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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