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 이솔이 한 번에 기상하게 만든 한마디

박정민 2021. 1. 14. 12: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이른 아침부터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이솔이는 1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시간에 가면 1시간 10분? 아침마다 뇌를 알람으로 여러 번 깨우면 각종 뇌질환, 치매, 무기력증 등 걸린다고 겁주셔서 첫 알람에 일어나짐. 엄마보다 더 무서워 감사합니다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이른 아침부터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이솔이는 1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시간에 가면 1시간 10분? 아침마다 뇌를 알람으로 여러 번 깨우면 각종 뇌질환, 치매, 무기력증 등 걸린다고 겁주셔서 첫 알람에 일어나짐. 엄마보다 더 무서워 감사합니다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솔이 차 일부가 담겨있다. 출근을 위해 이른 시간부터 집을 나선 이솔이의 바쁜 일상이 공감을 불러왔다.

이와 함께 "아침부터 바쁜 우리들의 아빠 엄마 남편 아내 언니 오빠 동생들"이라는 글과 함께 새벽부터 출근 중인 차로 꽉 찬 도로 사진을 게재해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결혼 후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2'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