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윤현숙, 흰 바지도 완벽 소화..덴탈 장갑 '눈길' [SNS★컷]

서지현 2021. 1. 1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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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잼 출신 사업가 윤현숙이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흰색 마스크에 흰 바지를 착용한 모습이다.

50대라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늘씬한 윤현숙 비주얼이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그룹 잼으로 국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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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그룹 잼 출신 사업가 윤현숙이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윤현숙은 1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일 마무리. 무조건 쉬자"고 적었다.

사진 속 윤현숙은 흰색 마스크에 흰 바지를 착용한 모습이다. 50대라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늘씬한 윤현숙 비주얼이 감탄을 유발했다. 특히 윤현숙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파란색 덴탈 장갑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그룹 잼으로 국내 데뷔했다. 현재 미국으로 이주해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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