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 당구큐' 빅본, 프리미엄 제품 출시

박상훈 입력 2021. 1. 14. 11:39 수정 2021. 1. 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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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200만원대 '닥터 캐롬' 4종
기술고문 이장희 국가대표 감독 30년 노하우 담겨
20-21 PBA투어 개막전 우승 오성욱 사용
카본 당구큐 제조업체 빅본 닥터캐롬.(사진=빅본)
[MK빌리어드뉴스 박상훈 기자] 카본 당구큐 제조업체 빅본(VICVON·대표 김무기)이 신제품 ‘닥터 캐롬(Dr.Carom)’을 선보였다.

빅본은 최근 신제품 카본 큐 시리즈 ‘닥더 캐롬’ 4종(3K/T, 3K/P, 1K, 1K Fuzzy)을 출시했다.

‘닥터 캐롬’ 시리즈는 기존 빅본이 만들던 나무와 카본소재가 아닌 오로지 카본으로만 제작된 빅본의 프리미엄 시리즈다. 100만~200만원 대 가격으로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다. 20-21시즌 PBA투어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 우승자 오성욱(신한알파스)이 팀리그 2라운드부터 사용하는 큐로도 유명하다.

PBA팀리그 5라운드서 빅본 닥터캐롬 큐를 사용 중인 오성욱
빅본은 전자제품용 고무패킹, 복강경수술용 도구, 가스밸브 등을 제조하는 온세화학(대표 김무기)이 지난 2017년 만든 큐 브랜드다. 대표적인 시리즈는 ‘아첼(ACCEL)’ 등이 있다.

빅본 장진욱 이사는 “‘닥터 캐롬’ 시리즈는 빅본 이장희 기술고문이 개발에 참여한 제품”이라며 “당구를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은 이장희 캐롬 국가대표 감독의 30년 당구 노하우가 담겨있다”고 전했다. [hoonp77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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