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연구원, '광사태 현상' 최초발견

장수영 기자 2021. 1. 14. 11:3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서영덕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이 14일 세종시 어진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자실에서 '광사태 나노입자 세계 최초 발견' 브리핑을 하고 있다.

나노 물질에 작은 빛 에너지를 쏘여주면 물질 내에서 빛의 연쇄증폭 반응이 일어나 더 큰 빛 에너지를 대량 방출하는 '광사태 현상'을 세계 최초로 발견, '네이처'지 표지 논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1.1.14/뉴스1

pre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