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귀근 고흥군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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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근 전남 고흥군수가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망사고 발생에 따른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 의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해 12월9일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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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1) 서순규 기자 = 송귀근 전남 고흥군수가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망사고 발생에 따른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 의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해 12월9일부터 시작됐다.
정종순 장흥군수로부터 릴레이 참여 요청을 받은 송 군수는 13일 자신의 공식 SNS에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안전예방 문구 피켓을 든 사진을 게시했다.
송 군수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소중한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고, 안심하고 자랄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겠다"며 "안전한 고흥, 행복한 고흥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송귀근 군수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고흥군의회 의장,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NH농협고흥군지부장을 지목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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